군 장병 여가 지원을 할인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되는 결제 구조로 설계한 시도입니다.

NOL을 운영하는 놀유니버스가 국내 여행 플랫폼 최초로 나라사랑카드 연계 연간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기간은 2026년 12월 말까지 상시이며, 대상은 하나은행·IBK기업은행·신한은행 발급 나라사랑카드 이용자 전원입니다.
단발성 쿠폰이 아니라, 매달 반복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핵심은 ‘할인’이 아니라 결제 규칙의 재설계입니다.
군 장병의 여가는 시간·예산·접근성이 동시에 제약됩니다. 이 조건에서 일회성 이벤트는 선택 비용을 줄이지 못합니다. NOL은 다음을 바꿨습니다.
결과적으로 장병은 의사결정 피로 없이 예약할 수 있고, 플랫폼은 반복 사용의 습관을 만듭니다.
이는 군 장병을 ‘특정 타깃’이 아니라 장기 고객군으로 다루는 방식입니다.
이 숫자가 말하는 포지션은 분명합니다. 여가 소비를 이벤트가 아니라 월간 예산 항목으로 고정시키는 설계입니다.
A를 B로 바꾼 설계입니다.
혜택의 크기보다 지속성을 선택했습니다.
군 복지는 더 이상 ‘배려의 언어’가 아니라 인프라의 언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NOL은 할인 대신 규칙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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